주목할만한 직업병 사례

옥외작업자에서 발생한 군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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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b0842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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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외작업자에게 발생한 안질환
  • 옥외에서 근로하며 자외선의 노출에 따른 군날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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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으로 15년간  옥외 근무에 종사하는 분이다.
몇 년 전부터 발생한 양측 군날개로 안과 치료 중이며 자외선이 유해인자로 확인된다.

군날개는 익상편이라고도 하며, 결막의 섬유혈관성 조직이 증식하여 대개 눈의 안쪽 결막으로부터 시작해 결막과 각막의 경계 부위를 넘어 각막의 중심부를 향해 삼각형 모양으로 자라나는 안질환이다.

군날개가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가장 주요한 원인인자는 자외선이다. 눈의 코 쪽 흰자위는 콧등에서 반사된 빛이 비추어지며 눈을 감을 때 가장 늦게 감기는 부위이므로 다른 부위에 비해 항상 많은 자극을 받으므로 군날개가 많이 발생한다.

군날개는 서서히 자라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섬유혈관 조직의 자극에 의한 충혈 같은 외관적 증상 외 특별한 증상은 없다. 크기가 증가할수록 안구건조증이 동반될 수 있고, 각막이 눌리면서 각막 중심부로 자람에 따라 난시가 증가하며 시축(동공 부위) 침범시에는 시력저하, 바깥쪽으로의 눈 움직임의 제한(사시)이 나타날 수 있다.

초기에는 빠른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지 않으나 이물감이 있을 경우 인공눈물과 같은 윤활제 점안이 도움이 된다. 자라나는 속도가 빠른 경우 염증 조절제를 사용해 진행을 늦추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수술이다. 수술적 절제 후에 재발률이 높다는 것이 이 질환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다. 재발한 군날개나 수술 후 흉터조직이 형성되었을 경우 눈 운동의 제한은 더 잘 발생하므로, 병변이 크거나 재수술의 경우 스테로이드나 마이토마이신 C 안약을 적용하기도 한다.

군날개의 원인인자로 알려진 햇빛(자외선)에 노출된 옥외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관리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햇빛이 강한 곳에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되도록 자외선을 차단하고, 황사철과 같이 먼지가 많고 바람이 부는 날은 보안경을 착용하여 근무하는 것이 눈 보호에 도움이 된다. 일상생활에서 자가관찰 및 생활양식을 준수하여 군날개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 군날개 생활가이드
 ∙ 스스로 거울 보며 군날개의 크기 변화 양상 관찰
 ∙ 충혈, 자극감 등 염증이 있다면 안과 방문
 ∙ 안구건조증이나 만성결막염이 있는 경우 인공누액 사용
 ∙ 모자나 선글라스를 사용해 자외선 차단
 ∙ 건조한 계절에는 실내의 습도를 높인다.
 ∙ 깨끗한 공기로 순환되도록 환기

<관련내용 출처>
대한직업환경의학회(편). 직업환경의학. 계축문화사. 2022. p.343
익상편 [pterygium]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 군날개는 결막주름이나 섬유혈관성 조직이 날개 모양으로 각막을 덮으며 자라나는 안질환을 의미
  •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에게 다수 발생
  • 서서히 자라는 질환으로 충혈 증상이 나타나며, 점차 안구건조증, 난시, 시력저하, 사시 나타남
  • 초기 윤활제를 사용해 치료,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수술
  • 선글라스, 보안경을 착용해 자외선 차단
  • 자가진단을 통한 생활가이드라인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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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직업병 안심센터

주목할만한 직업병 사례

중부 직업병 안심센터     2024년 5월 24일
옥외작업자에서 발생한 군날개
  • 옥외작업자에게 발생한 안질환
  • 옥외에서 근로하며 자외선의 노출에 따른 군날개 발생
  • 군날개는 결막주름이나 섬유혈관성 조직이 날개 모양으로 각막을 덮으며 자라나는 안질환을 의미
  •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에게 다수 발생
  • 서서히 자라는 질환으로 충혈 증상이 나타나며, 점차 안구건조증, 난시, 시력저하, 사시 나타남
  • 초기 윤활제를 사용해 치료, 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수술
  • 선글라스, 보안경을 착용해 자외선 차단
  • 자가진단을 통한 생활가이드라인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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