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성 안과질환 분류
군 취사병의 자외선 살균기 노출에 의한 각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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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084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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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군 취사병
오전 8시30분 ~10시까지 취사장 청소 중 자외선 살균기 자외선에 10~15분 정도 간헐적으로 노출되었다고 함, 살균기를 켰을 때 자외선이 나오지 않아야 하지만 자외선에 노출되었다고 함, 청소 이후 잠시 통증 있었으나, 오전 11시부터 통증 점차 심해지고 시야 흐릿해지며 피부가 따갑고 눈물이 많이 나왔다고 호소함, 내원 당시 양안 눈 손상, 시야결손(물체가 보이긴 하나 흐릿하게 보임) 증상 있었음, 과거력 미상, 자외선 노출에 의한 각막염 가능성 고려
오전 8시30분 ~10시까지 취사장 청소 중 자외선 살균기 자외선에 10~15분 정도 간헐적으로 노출되었다고 함, 살균기를 켰을 때 자외선이 나오지 않아야 하지만 자외선에 노출되었다고 함, 청소 이후 잠시 통증 있었으나, 오전 11시부터 통증 점차 심해지고 시야 흐릿해지며 피부가 따갑고 눈물이 많이 나왔다고 호소함, 내원 당시 양안 눈 손상, 시야결손(물체가 보이긴 하나 흐릿하게 보임) 증상 있었음, 과거력 미상, 자외선 노출에 의한 각막염 가능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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