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 분진과 진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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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084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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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재 가공 업무를 수행한 70대 남성.
- 2024년 진폐증 진단을 받음.
- 2023년부터 만성적인 기침과 가래 증상이 나타났으며, 2024년 하반기부터 호흡곤란이 악화됨.
- 1987년부터 2011년까지 석재 가공 업무를 수행하며 장기간 분진에 노출되었으며, 보호장구 착용이 미흡했음.
본문
해당 근로자는 70대 남성으로, 1987년부터 2011년까지 약 24년간 포천 소재 일신석재에서 석재 가공 업무를 수행하였다. 석산에서 발파된 석재를 이송하는 작업을 하였으며, 그라인더를 이용한 석재 가공 업무도 담당하였다. 하루 10시간 이상 근무하였고, 보호장구 착용이 미흡한 상태였다. 특히 겨울철 작업 환경에서는 분진이 뿌옇게 보일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었다. 2011년 이후에는 휴직하였으며, 2020년 이후에는 강원도에서 공공근로 형태로 보도블럭 설치 및 조경 유지 등의 단기 업무를 수행하였다. 2023년부터 만성적인 기침과 가래 증상이 발생하였으며, 2024년 하반기부터는 호흡곤란 증상이 악화되었다. 호흡기내과에서 규폐증 관련 설명을 듣고,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을 방문하여 진폐증 진단을 받았다. 이후 연고지 문제 및 산업재해 상담을 위해 본원에 내원하였다.
석재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리카 분진(유리규산)은 호흡기를 통해 폐에 축적될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될 경우 규폐(silicosis) 및 폐섬유화 등의 심각한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규폐증(Silicosis): 실리카 분진을 흡입함으로써 폐 조직이 섬유화되는 질환으로, 만성적으로 진행되며 폐기능 저하와 호흡곤란을 유발함.
진폐증(Pneumoconiosis): 광물성 분진(석탄, 석영, 석면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발생하는 직업성 폐질환으로, 기관지 염증 및 폐섬유화를 초래함.
관련 연구 결과: 실리카 분진에 장기간 노출된 근로자의 경우, 노출 후 수십 년이 지나서도 폐 질환이 발병할 수 있으며, 호흡곤란과 만성 기침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남.
예방 및 관리 대책
(1) 개인 보호 조치
분진 발생이 많은 작업장에서는 **방진마스크(예: N95, P100급)**를 착용하도록 함.
작업 후에는 세면, 양치질, 샤워 등을 통해 분진을 제거하도록 유도함.
작업복을 별도로 관리하여 오염 물질이 생활 공간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함.
(2) 건강 모니터링 및 조기 진단
규폐증 및 진폐증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특수건강진단(폐활량 검사, 흉부 X-ray, CT 검사 등)**이 필수적임.
만성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근로자는 신속히 폐 기능 검사를 받아야 함.
(3) 작업 환경 개선
국소배기장치 및 환기시설을 설치하여 작업장 내 분진 농도를 감소시킴.
건식 가공 대신 습식 가공 방식을 도입하여 분진 발생을 줄임.
실리카 분진의 공기 중 확산을 막기 위해 작업 구역을 격리하고, 작업자 간 거리를 확보함.
(4) 법적·제도적 지원
규폐증 및 진폐증 환자는 산업재해 보상보험법에 따라 보상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함.
유해 작업환경에서 근무한 근로자에 대한 산업보건 관리 강화가 필요하며, 정부 차원의 예방 정책 및 근로자 보호 대책이 요구됨.
결론적으로, 해당 사례는 석재 가공 업종에서 장기간 근무한 근로자가 규폐증 및 진폐증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보호구 착용이 미흡하고, 작업 환경이 분진에 취약할 경우 직업성 폐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적극적인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산업 현장에서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개인 보호구 착용, 정기 건강검진, 작업장 환기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문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 석재 가공 작업의 안전보건 가이드라인
산업안전보건연구원 - 석재 가공업 근로자의 규폐증 발생 현황 연구
대한산업보건협회 - 석재 가공업 근로자를 위한 건강 관리 지침
석재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리카 분진(유리규산)은 호흡기를 통해 폐에 축적될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될 경우 규폐(silicosis) 및 폐섬유화 등의 심각한 폐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규폐증(Silicosis): 실리카 분진을 흡입함으로써 폐 조직이 섬유화되는 질환으로, 만성적으로 진행되며 폐기능 저하와 호흡곤란을 유발함.
진폐증(Pneumoconiosis): 광물성 분진(석탄, 석영, 석면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발생하는 직업성 폐질환으로, 기관지 염증 및 폐섬유화를 초래함.
관련 연구 결과: 실리카 분진에 장기간 노출된 근로자의 경우, 노출 후 수십 년이 지나서도 폐 질환이 발병할 수 있으며, 호흡곤란과 만성 기침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남.
예방 및 관리 대책
(1) 개인 보호 조치
분진 발생이 많은 작업장에서는 **방진마스크(예: N95, P100급)**를 착용하도록 함.
작업 후에는 세면, 양치질, 샤워 등을 통해 분진을 제거하도록 유도함.
작업복을 별도로 관리하여 오염 물질이 생활 공간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함.
(2) 건강 모니터링 및 조기 진단
규폐증 및 진폐증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특수건강진단(폐활량 검사, 흉부 X-ray, CT 검사 등)**이 필수적임.
만성 기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근로자는 신속히 폐 기능 검사를 받아야 함.
(3) 작업 환경 개선
국소배기장치 및 환기시설을 설치하여 작업장 내 분진 농도를 감소시킴.
건식 가공 대신 습식 가공 방식을 도입하여 분진 발생을 줄임.
실리카 분진의 공기 중 확산을 막기 위해 작업 구역을 격리하고, 작업자 간 거리를 확보함.
(4) 법적·제도적 지원
규폐증 및 진폐증 환자는 산업재해 보상보험법에 따라 보상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함.
유해 작업환경에서 근무한 근로자에 대한 산업보건 관리 강화가 필요하며, 정부 차원의 예방 정책 및 근로자 보호 대책이 요구됨.
결론적으로, 해당 사례는 석재 가공 업종에서 장기간 근무한 근로자가 규폐증 및 진폐증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보호구 착용이 미흡하고, 작업 환경이 분진에 취약할 경우 직업성 폐질환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적극적인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 산업 현장에서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개인 보호구 착용, 정기 건강검진, 작업장 환기 시스템 개선 등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문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 석재 가공 작업의 안전보건 가이드라인
산업안전보건연구원 - 석재 가공업 근로자의 규폐증 발생 현황 연구
대한산업보건협회 - 석재 가공업 근로자를 위한 건강 관리 지침
- 분진은 천식, 기관지염, 진폐증, 폐암 등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음.
- 분진 발생 작업장에서는 개인 건강관리가 필수적임. (방진마스크 착용, 작업복 입고 퇴근하지 않기, 작업 후 세안)
- 분진에 장기간 노출된 근로자는 정기적인 건강 진단이 필요함. (폐기능 검사, CT 촬영 등)
- 작업장의 분진 농도를 낮추기 위해 환기시설 개선 및 국소배기장치 설치 등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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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 분진과 진폐증
- 석재 가공 업무를 수행한 70대 남성.
- 2024년 진폐증 진단을 받음.
- 2023년부터 만성적인 기침과 가래 증상이 나타났으며, 2024년 하반기부터 호흡곤란이 악화됨.
- 1987년부터 2011년까지 석재 가공 업무를 수행하며 장기간 분진에 노출되었으며, 보호장구 착용이 미흡했음.
- 분진은 천식, 기관지염, 진폐증, 폐암 등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음.
- 분진 발생 작업장에서는 개인 건강관리가 필수적임. (방진마스크 착용, 작업복 입고 퇴근하지 않기, 작업 후 세안)
- 분진에 장기간 노출된 근로자는 정기적인 건강 진단이 필요함. (폐기능 검사, CT 촬영 등)
- 작업장의 분진 농도를 낮추기 위해 환기시설 개선 및 국소배기장치 설치 등 작업환경 개선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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