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교대근무 간호사에게서 발생한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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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084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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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세 여성 간호사.
- 2024년 우측 유방암 진단 후 수술 및 타목시펜 복용 중.
- 2002년 종합병원 입사 후 2021년까지 약 18년간 병동에서 3교대 근무 수행.
- 야간교대근무는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Group 2A(인간 발암 가능성 있음)로 분류됨.
본문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45세 여성은 2024년 4월 우측 유방암으로 진단받고 수술을 하고 타목시펜을 복용 중이다. 이 여성은 2002년 9월 종합병원에 입사하여 2021년까지 약 18년 동안 병동에서 3교대 근무를 수행하였고, 이후 현재까지 간호국에서 주간근무를 하고 있다. 2025년 일반건강진단에서 유방암 병력을 확인한 직업환격의학 전문의는 약 18년 동안의 야간교대 근무와 관련하여 유방암이 발병하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다. 이 여성에게 교대근무와 유방암의 관련성을 설명하고 필요하면 산재 신천을 할 것을 권고하였다.
야간작업을 포함한 교대근무는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group 2A(probably carcinogenic to human)로 분류하고 있으며, 여성 유방아모가 남성 전립선암, 결장암과 직작암을 유발할 수 있다. 야간교대근무가 암을 유발하는 기전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으나 멜라토닌과의 관련성이 거론되고 있다.
멜라토닌은 밤에 주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서 수면을 돕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주변이 환한 경우 인체는 빛을 감지하여 시상하부의 시각교차상핵에서 송과체에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는 신호를 보내고, 반대로 어두워지면 멜라토닌 분비를 자극하게 된다. 밤에 일을 하게 되면 인체가 빛을 감지하여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고, 낮에 잠을 자더라도 멜라토닌은 충분히 분비되지 않아 야간교대근무를 하는 사람들은 멜라토닌이 만성적으로 부족한 상태가 된다. 이에 따라 멜라토닌의 종양 억제 기능도 저하되고 이로 인해 암의 발생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간호사나 소방관, 경찰관 또는 제조업에서 교대근무를 하는 사람들은 암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유방암과 같은 고형암은 10년 이상의 잠재기를 가지게 되므로 이 사례와 같이 교대근무를 그만둔 후에도 유방암이 발병하는 경우가 있다. 이 사례의 간호사 역시 현재 교대근무를 하고 있지 않아 특수건강진단 대상이 아니지만 관심이 있는 의사라면 유방암의 병력이 있는 간호사를 상담할 때 교대근무와의 연관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겠다.
야간작업을 포함한 교대근무는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group 2A(probably carcinogenic to human)로 분류하고 있으며, 여성 유방아모가 남성 전립선암, 결장암과 직작암을 유발할 수 있다. 야간교대근무가 암을 유발하는 기전은 명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으나 멜라토닌과의 관련성이 거론되고 있다.
멜라토닌은 밤에 주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서 수면을 돕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주변이 환한 경우 인체는 빛을 감지하여 시상하부의 시각교차상핵에서 송과체에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는 신호를 보내고, 반대로 어두워지면 멜라토닌 분비를 자극하게 된다. 밤에 일을 하게 되면 인체가 빛을 감지하여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고, 낮에 잠을 자더라도 멜라토닌은 충분히 분비되지 않아 야간교대근무를 하는 사람들은 멜라토닌이 만성적으로 부족한 상태가 된다. 이에 따라 멜라토닌의 종양 억제 기능도 저하되고 이로 인해 암의 발생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간호사나 소방관, 경찰관 또는 제조업에서 교대근무를 하는 사람들은 암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유방암과 같은 고형암은 10년 이상의 잠재기를 가지게 되므로 이 사례와 같이 교대근무를 그만둔 후에도 유방암이 발병하는 경우가 있다. 이 사례의 간호사 역시 현재 교대근무를 하고 있지 않아 특수건강진단 대상이 아니지만 관심이 있는 의사라면 유방암의 병력이 있는 간호사를 상담할 때 교대근무와의 연관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겠다.
- 야간교대근무는 유방암, 전립선암, 결장암 등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음.
- 멜라토닌은 암 억제 기능이 있으며, 야간근무로 인해 분비가 감소하면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
- 유방암은 잠재기가 길어 교대근무를 중단한 후에도 발병할 가능성이 있음.
- 교대근무를 수행한 근로자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유방촬영술, 초음파 등)이 필요함.
- 교대근무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근무 일정 조정, 충분한 수면 확보, 생활습관 관리 등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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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교대근무 간호사에게서 발생한 유방암
- 45세 여성 간호사.
- 2024년 우측 유방암 진단 후 수술 및 타목시펜 복용 중.
- 2002년 종합병원 입사 후 2021년까지 약 18년간 병동에서 3교대 근무 수행.
- 야간교대근무는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Group 2A(인간 발암 가능성 있음)로 분류됨.
- 야간교대근무는 유방암, 전립선암, 결장암 등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음.
- 멜라토닌은 암 억제 기능이 있으며, 야간근무로 인해 분비가 감소하면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
- 유방암은 잠재기가 길어 교대근무를 중단한 후에도 발병할 가능성이 있음.
- 교대근무를 수행한 근로자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유방촬영술, 초음파 등)이 필요함.
- 교대근무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근무 일정 조정, 충분한 수면 확보, 생활습관 관리 등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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