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성 중독 분류
세탁소 직원에서 발생한 테트라클로로에틸렌 오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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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084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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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으로 세탁소 직원이다.
내원 당일 세탁소에서 일하던 중 종이컵에 테트라클로로에틸렌이 1/4 이하 들어있어 버리고 그 컵에 물을 받아 마셨는데 그 뒤로 트림할 때마다 용액 냄새가 나며 가슴 두근거림 있어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급성 병변은 보이지 않아 증상 악화시 재내원하도록 교육 후 귀가하였다. 고지혈증을 진단받고 치료중이다.
본 사례의 업무관련성은 확실(Definite)로 평가되었다. 테트라클로로에틸렌 노출에 의하여 발생한 중독 사이에는 연관성이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내원 당일 세탁소에서 일하던 중 종이컵에 테트라클로로에틸렌이 1/4 이하 들어있어 버리고 그 컵에 물을 받아 마셨는데 그 뒤로 트림할 때마다 용액 냄새가 나며 가슴 두근거림 있어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급성 병변은 보이지 않아 증상 악화시 재내원하도록 교육 후 귀가하였다. 고지혈증을 진단받고 치료중이다.
본 사례의 업무관련성은 확실(Definite)로 평가되었다. 테트라클로로에틸렌 노출에 의하여 발생한 중독 사이에는 연관성이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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