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성 호흡기질환 분류
탄광 근로자의 석면 노출에 의한 흉막 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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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084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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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남성으로 과거 탄광공, 화물차 운전 및 정비, 쓰레기 소각장 보조업무를 하였다.
탄광에서 1977-1989년까지 약 12년 간 근무했으며, 1989-1991년까지 약 2년 간 15톤 화물차 운전 및 정비, 1992-2018년까지 약 26년 간 시외버스운전, 2018-2021년까지 약 3년 간 관광회사에서 운전업무, 2021-2023년까지 약 2년 간 쓰레기 소각장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석면 광산, 공장 등의 근무 경력은 없고, 화물차 수리 작업 시 석면 노출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거 결핵을 진단받고 치료한 적이 있다. 슬레이트 지붕에서 거주했던 거주력이 있다. 흉막 비후 및 석회화 진단으로 대학병원 호흡기내과에 내원하였다. 외래에서 진행한 흉부CT상 흉막석회화 소견이 보였다.
본 사례의 업무관련성은 가능성 있음(Possible)으로 평가되었다. 석면 노출에 의하여 발생한 흉막의 비후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탄광에서 1977-1989년까지 약 12년 간 근무했으며, 1989-1991년까지 약 2년 간 15톤 화물차 운전 및 정비, 1992-2018년까지 약 26년 간 시외버스운전, 2018-2021년까지 약 3년 간 관광회사에서 운전업무, 2021-2023년까지 약 2년 간 쓰레기 소각장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석면 광산, 공장 등의 근무 경력은 없고, 화물차 수리 작업 시 석면 노출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과거 결핵을 진단받고 치료한 적이 있다. 슬레이트 지붕에서 거주했던 거주력이 있다. 흉막 비후 및 석회화 진단으로 대학병원 호흡기내과에 내원하였다. 외래에서 진행한 흉부CT상 흉막석회화 소견이 보였다.
본 사례의 업무관련성은 가능성 있음(Possible)으로 평가되었다. 석면 노출에 의하여 발생한 흉막의 비후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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