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성 호흡기질환 분류
화장품 향료 연구 종사자의 알레르기 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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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084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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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화장품 향료 및 향장, 식향 연구 종사자이다.
7년 동안 '아로마라인'에서 화장품 향료 및 향장, 식향 연구 업무를 수행하였다. 5년 전부터 향료 및 향장 원료 분말가루에 의해 알레르기비염이 악화되었으며, 쉬는 날에는 증상이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다.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시행했으나 진드기, 고양이 털 등 특정 항원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고, 소아 시절 천식이나 알레르기 질환은 없었다. 특수건강검진 결과, n-부틸알코올, 이소부틸알코올, 이소아밀아세테이트, 크레졸에 대해 C1 판정을 받았다.
해당 사례는 향료 노출에 의해 알레르기비염이 악화된 것으로, 업무와 관련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7년 동안 '아로마라인'에서 화장품 향료 및 향장, 식향 연구 업무를 수행하였다. 5년 전부터 향료 및 향장 원료 분말가루에 의해 알레르기비염이 악화되었으며, 쉬는 날에는 증상이 호전되는 양상을 보였다.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시행했으나 진드기, 고양이 털 등 특정 항원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고, 소아 시절 천식이나 알레르기 질환은 없었다. 특수건강검진 결과, n-부틸알코올, 이소부틸알코올, 이소아밀아세테이트, 크레졸에 대해 C1 판정을 받았다.
해당 사례는 향료 노출에 의해 알레르기비염이 악화된 것으로, 업무와 관련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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