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병 안심센터, 한국산업보건학회에서 산업보건 개선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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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자율안전보건관리를 위한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2024년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제 58회 한국산업보건학회에 직업병 안심센터가 참여하였습니다.
서울 직업병 안심센터 황정호 국장은 '급성중독 직업성 질병 예방을 위한 산업보건의 역할'을 주제로, 인천 직업병 안심센터의 이동욱 부센터장은 '산업보건의 미충족 영역, 유소견자 사업장 조기개입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도과에서도 참여하여 산업보건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뜻깊은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직업병 안심센터 8개소(서울, 인천, 경기북부, 경남, 부산ㆍ울산, 광주, 대전ㆍ충청, 대구)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홍보물과 리플렛을 배포하며 직업병 안심센터 홍보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직업병 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산업보건 분야의 발전과 직업병 예방을 위하여 노력을 경주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직업병 안심센터 황정호 국장은 '급성중독 직업성 질병 예방을 위한 산업보건의 역할'을 주제로, 인천 직업병 안심센터의 이동욱 부센터장은 '산업보건의 미충족 영역, 유소견자 사업장 조기개입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도과에서도 참여하여 산업보건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뜻깊은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직업병 안심센터 8개소(서울, 인천, 경기북부, 경남, 부산ㆍ울산, 광주, 대전ㆍ충청, 대구)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홍보물과 리플렛을 배포하며 직업병 안심센터 홍보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직업병 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산업보건 분야의 발전과 직업병 예방을 위하여 노력을 경주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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